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블 스튜디오 (문단 편집) == 논란 및 사건사고 == 일부 배우들과 갈등이 있었다. * [[아이언맨]]에서 [[워 머신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워 머신]]을 맡은 [[테렌스 하워드]]가 출연료 문제로 [[아이언맨 2]]부터는 [[돈 치들]][* 사실상 워 머신인 로디를 연기한 것 뿐이다. 슈트는 입지도 못 했다.]로 변경되었다. * [[인크레더블 헐크]]에서 [[헐크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헐크]]를 맡은 [[에드워드 노튼]]이 마블과의 의견 차이를 해결하지 못해 [[어벤져스(영화)|어벤져스]]부터는 [[마크 러팔로]]로 변경되었다. * [[아이언맨 2]]에서 [[이반 반코]]를 맡은 [[미키 루크]]는 자기가 맡은 배역을 완전히 단순한 악당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이유로 마블을 깠다.[* [[캡틴 아메리카: 시빌 워|시빌 워]] 이후부턴 마블의 고질적인 단점이였던 빌런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. 이전까지만 해도 빌런 활용을 잘한다던 [[DC 확장 유니버스]]가 갈수록 빌런들을 소모성 빌런으로 소모시키면서 퇴화되고 있다는 평을 받는 것과 대조된다.] 그러면서 감독인 [[존 패브로]]는 제작사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허수아비였다고 덧붙이면서 마블을 디스했다.[* 실제로도 존 패브로는 제작사의 입김에 질려 감독직을 그만두려고 했다.] * [[토르 실사영화 시리즈]]에서 [[제인 포스터]]를 맡은 배우 [[나탈리 포트만]]은 [[토르: 천둥의 신|토르 1편]]의 감독 [[케네스 브래너]]의 하차로 인해 감독 자리 공석이 생겼는데 나탈리 포트만은 2편 감독으로 여성 감독인 [[패티 젠킨스]][* [[원더우먼(영화)|원더우먼]]의 감독.]를 추천했지만, 마블과의 의견 차이로 불발되자 영화 출연 자체를 거부했다. 계약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[[토르: 다크 월드]]에 출연했고 이후 [[토르: 라그나로크]]에서 출연 자체가 불발되면서 그녀가 맡은 제인 포스터 배역이 후속작에 나오지 않게 되었다.[* 하지만 [[토르: 러브 앤 썬더]]에 합류하면서 이전의 악감정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.] 또한, [[소니 픽처스]]가 마블([[디즈니]])의 협상을 일부 수용한 결과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[* 특히 [[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|2편]]에서는 이후에 나올려고 했던 3편과 [[시니스터 식스]]등 이후에 전개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세계관(소니의 스파이더맨)을 확립시키려는 떡밥들이 나왔지만 2편이 예상치 못한 흥행 부진으로 인해 유야무야 되었다.]가 취소되자 일부 팬은 소니와 마블(디즈니)을 비난하는 등 논란이 있었다.[*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부에 불과하다. 대다수의 팬들은 [[스파이더맨]]이 드디어 마블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환호했다.] 현재는 [[스파이더맨]]이 [[스파이더맨: 홈커밍|홈커밍]]으로 성공적으로 데뷔하면서 디즈니와 마블에 대한 비판은 많이 수그러졌다. * 2020년, [[블랙 팬서 실사영화 시리즈]]에서 주인공 [[트찰라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트찰라]]를 맡은 [[채드윅 보즈먼]]이 대장암으로 사망하였다.[* 이후 케빈 파이기가 추모의 차원에서 그를 CG로 돌리지 않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으며 후속작인 [[블랙 팬서: 와칸다 포에버]]에서 추모 장면이 등장하면서 세계관 내에서도 사망한 것으로 나온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